[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아약스가 의미있는 재계약을 성사시켰다. 공격의 핵심인 하킴 지예흐가 아약스 잔류를 결정했다.

아약스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격수 하킴 지예흐와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 3년으로 아약스로서는 네레스에 이어 지예흐까지 잔류시키며 공격라인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지예흐는 지난 시즌 중반부터 빅클럽들의 오퍼를 수차례 받았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이 가장 적극적이었으며, 아스널 역시 지예흐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특히 지난 시즌 아약스가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고 지예흐는 그 돌풍의 중심에서 아약스를 진두지휘했다.

지난 시즌 49경기에 나서 21골을 기록하며 아약스 공격의 첨병이 된 지예흐는 아약스를 만족시키는 오퍼가 오지않는 한 3년간 아약스의 공격을 책임질 전망이다.

사진=아약스 공식 홈페이지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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