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유력 타깃이었던 RB 라이프치히의 티모 베르너가 재계약을 체결했다.

RB 라이프치히는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모 베르너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4년 연장되었으며, 바이아웃은 다소 낮은 3000만 유로(약 401억 원)로 책정했다고 덧붙였다.

베르너의 재계약은 쉽게 베르너를 내줄 수 없었던 라이프치히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당초 베르너는 내년 자유계약으로 바이에른 행이 유력했으며, 키커와 빌트 등 여러 독일 현지 언론에서는 베르너가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바이에른 행이 유력하다는 보도를 연일 내보냈다.

하지만, 눈뜨고 이적료 없이 팀의 주축 선수를 내보낼 수 없다는 라이프치히의 의지는 강했다. 베르너에게 다소 저렴한 금액의 바이아웃을 책정하는 대신 재계약을 제의했으며 베르너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재계약에 이르렀다고 독일 현지 언론들은 설명했다.

사진=라이프치히 공식 홈페이지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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